이야기 구이오 2010. 1. 12. 21:38
올 한해도 열심히 뛰어보자는 마음으로 나에게 선물한... ...그냥 갖고싶어 질렀다. 주말에 플레이어를 오랜만에 들어가서 둘러보는데 하얀색 블레이저가 '나를 데려가세요' 라고 말을하여 하는수없이 데려왔는데 가격도 그리 비싸지도 않고 무엇보다 실제로보면 우왕굳 이쁘다. 굽이 닳고 닳아 못신을때까지 함께하자꾸나
이야기 구이오 2010. 1. 10. 23:55
기분도 전환하고, 한달 가까이 미뤄뒀던 머리 커트를 하러 나갔다 왔다. 태어나 가장 비싼 커트 머리를 하고.. 얼마전부터 눈여겨 봐 뒀던 유니클로 아가일 무늬 양말을 구입했다. 이제 이 유니클로 양말과 어울리는 신발만 사면 되는데.. 누구 사주실 분 없으신가요..? 아 그리고 커피빈에 들려 HARUBI양이 커피빈 커피믹스를 하나 사줬는데 국산 인삼이 들어있단다. 100% 아라비카 원두와 한국인삼으로 만든 커피빈 커피믹스의 깊고 특별한 맛과 향은 과연 어떤걸까..-_- (박스에 써있는 문구) 아무튼 잘먹겠스빈다!
이야기 구이오 2010. 1. 10. 08:00
반영이 아름다웠던 곳 경복궁 경회루 Panasonic Lumix LX3
이야기 구이오 2010. 1. 9. 16:09
도약